[081220] Showcase "Proposal Sampler" & "Mr. Incredible" Review
ACADEMY Review 2008/12/23 22:58 |
08년 12월 20일 토요일, PCG 아카데미 2차 Showcase가 진행되었습니다.
쇼케이스 과목은 Espresso의 과목 중 여준영 전략 제안 파일 모음집인 "Proposal Sampler" 와 PT
Storytelling의 "MR. Incredible"이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신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Proposal Sampler는 프레인의 이지선 부사장이, Mr. Incredible은 PCG의 박성규 팀장이 맡아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PT 불패 여준영의 제안 파일들인 Proposal Sampler는 외부에 공개한 적이 없었던 만큼 수강생
들의 뜨거운 관심과 집중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Mr. Incredible은 새로운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Proposal Sampler를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쇼케이스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진행되었는데,
다음에는 더 좋은 교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APPLICATIONFORM(쇼케이스).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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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을 창의적으로 디자인 하는 싸이트를 보면서 참 잘만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 데 프레인의 프리젠테이션 노하우는 디자인은 그다음 문제이고.
무엇보다 노하우는 컨텐츠 구성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수업이었다.
컨텐츠 프레임이 독창적이어야 디자인만 화려한 피티의 공허감을 채울 수 있다는 진리.
프레인의 노하우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이다. 공감을 끌어내는 것.
상식에서 실마리를 찾는 해법. 과장하지 않으면서 진심을 담는 노하우랄까.
부사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잔잔하지만 깊이가 있는. 목소리를 높여 강요하지 않지만
마음을 끄는 프레인만의 피티 스타일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교육을 듣는데 있어 강사분과 교육생들, 그리고 교육생들간의 상호 interaction이 없어서 맛있는 커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정서적 충만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
좀 딱딱하다고나 할까? 피티하시는 분들도 긴장되어 보이고.
좀 더 자유스럽고 활기넘치는 색다른 교육이길 기대했는 데 컨텐츠는 매우 좋았으나 교육장
분위기는 프레인 사내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었던 게 아쉬었다.
부사장님외 강사분들은 많이 경직되어 보이고 딱딱해 보였고 피티 컨텐츠를 직접 만드신 것이 아니였는지 왠지 다른 사람의 옷을 입고 있는 건 아닐까하는 아쉬움도 있었다.